비서와 가사도우미를 성추행,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.2년 3개월 간의 미국 생활을 뒤로 하고 오늘 새벽, 자진 귀국했습니다. 김 전 회장은 "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"면서도 "혐의는 인정하지 않는다"고 밝혔는데요.경찰은 오늘부터 김 전 회장의 혐의를 본격 수사할 예정입니다. [씨브라더]에서 김 전 회장의 귀국길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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